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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개방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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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에서 머물다. 시민과 함께한 서울역 고가 개방 행사

“서울역 고가, 잠시만 안녕~!”

12월 25일, 서울시는 성탄절을 맞아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서울역 고가도로를 시민들에게 깜짝 개방했다. 26일부터 노후상판 철거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서울역 7017 프로젝트’의 착공을 앞두고 이번 마지막 시민개방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철거 전 서울역 고가의 도로노면을 직접 걸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개방행사 사진
이번 개방행사에는

여러 공공설치 미술작품들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먼저, 만화가 30여명이 공원으로 탈바꿈할 서울역 고가 위로 들어설 실제크기의 화분 위치를 표시한 둥근 원 속에 심어질 식물들을 그린 ‘고가, 그리다!’가 전시됐다. 그 위에 헬륨풍선을 띄워 나무가 서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고가, 띄우다’도 눈길을 붙잡았다. 나뭇가지를 활용하여 10여 미터 되는 나무를 만들어 하얀 등을 달아놓은  ‘고가, 세우다!’도  성탄절의 분위기를 물씬 내고 있었다. 

자전거 문화살롱, 목연포차 등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로 구성된 ‘고가, 즐기다!’와 같은 프로그램과, 붓과 페인트로 직접 시민들이 바닥에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한 ‘고가, 붓잡다!’를 진행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