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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일대 역사문화자원 소개

미쓰코시백화점에서 신세계백화점까지, 백화점 역사의 거리

미쓰코시백화점은 1930년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신식 건물로 지어졌다. 그 무렵 이 백화점은 외국에서 들어온 양장, 장신구, 축음기, 바이올린 등의 신문물이 전시·판매되던 고급스러운 문화의 공간이었다. 신세계백화점은 1960년대 초 근대 백화점의 개념을 처음 도입하고 최초의 직영 체제를 확립했다. 우리나라 유통 근대화의 전기를 마련한 셈이다. 현재 신세계 본점 건물은 국내 최초의 백화점 미쓰코시 경성지점건물로 고풍스런 옛 건축은 그 역사성의 반증이다.
  • 미쓰코시백화점 사진
  • 신세계백화점 사진

명동성당(명동주교좌 성당)을 거닐며 김수환 추기경을 떠올리다

명동성당은 한국의 현대사에서 시대의 요구와 아픔, 민중의 눈물에 고개를 돌린 곳이 아니었다. 오히려 격랑의 현대사에 직접 뛰어들어 불의와 폭력에 맞서 싸운 곳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김수환 추기경이 있었다.
명동성당은 한국 최초의 본당이자 한국 천주교를 대표하는 대성당이다. 고딕 양식의 건축물로서는 서울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서양식 성당건물이다. 성당의 규모는, 길이 69미터, 너비 28미터에, 지붕의 높이는23미터, 종탑 높이는 45미터이며, 부지 1만 4421평방미터, 건평 1,498평방미터에 달한다. 1977년 11월 22일 그 가치를 인정받아 사적 제258호로 지정되었다.
  • 명동성당 내부 사진
  • 명동성당 외부 사진

경성우편국에서 현재의 서울중앙우체국과 우표박물관이 되기까지,
한국은행 광장 거리

당시 경성우편국 청사는 1913년 10월에 착공하여 1915년 9월 15일에 준공되었다. 지상 3층 규모의 르네상스풍 건축물로 조선총독부 건물과 더불어 대표적인 서양식 근대 건물이었다. 붉은 벽돌과 석조가 혼합된 외양에, 중앙은 돔 형식의 지붕으로, 창틀은 아치형으로 단아한 미를 보여주는 건물이었다. 한국전쟁 당시 반파된 후로 경성우편국은 1957년에 새로운우체국 건물을 세웠으며, 지금은 포스트타워 중앙우체국 건물이 들어서게 된 것이다.
  • 경성우편국 사진
  • 서울중앙우체국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