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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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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일대 역사문화자원 소개

남대문시장, 칠패시장의 형성

남대문시장의 역사는 조선 시대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한양은 물자 대부분을 지방에서 공급받았는데, 사람과 물자들이 들어오는 주요 관문인 성문마다 시장들이 들어섰다. 그 중 동대문과 남대문이 위치한 지역은 시장이 가장 번성한 곳이다. 특히 남대문은 경기 지역과 삼남 지역에서 올라오는 농수산물과 면포, 모시, 명주, 종이, 가죽 등 각종 생산품들이 집결하는 장소였다.
  • 조선시대 남대문시장
    조선시대 남대문시장
  • 1930년대 남대문시장
    1930년대 남대문시장
남대문시장은 조선 시대까지는 칠패시장이었다. 그러던 것이 1911년 송병준이 칠패시장 터에 조선농업주식회사를 설립하면서 근대적인 남대문시장으로 탈바꿈하게 된 것이다. 경성 시대를 거쳐 해방 후 상인연합회가 결성되면서 남대문시장은 더욱 활성화 되었다. 현재도 전국에서 올라오는 도·소매상들은 원하는 물건을 사기 위해 새벽잠도 줄여가며 생업에 종사하고 있다.

조선 시대와 경성 시대에 물자를 실어 나르던 지게꾼들은 길거리에서 국밥 한 그릇으로 끼니를 때우곤 했다. 그렇게 시작된 남대문시장의 먹거리 문화는 해외관광객들이 이곳을 다시 찾게 할 정도로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비싸지 않은 음식들은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넉넉함을 선사한다.
  • 남대문시장 사진1
  • 남대문시장 사진2
현재 남대문시장은 동대문시장과 함께 서울의 2대 시장 중 하나이다. 숭례문을 기점으로 사방에 크고 작은 1만개 이상의 상점이 줄지어 서 있다. 남대문시장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