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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 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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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일대 역사문화자원 소개

한양도성

서울 한양도성은 조선 시대의 한양을 둘러싼 도성이다. 좁은 의미로는 도읍을 둘러싼 성곽과 문을 지칭하나, 넓은 의미로는 성곽과 그 안의 공간을 가리킨다. 조선 시대에는 줄여서 한성으로 불렸으며, 사적으로서의 명칭은 지정 당시 서울성곽으로 정하였다가 2011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한양도성은 1396년 태조에 의해 축조되었고, 세종, 숙종 시기에 보수 공사를 거쳤다
  • 한양도성 사진1
  • 한양도성 사진2

남산 한양도성길 산책로

남산 정상에 오르는 계단 옆으로는 남산을 두르는 한양도성 성곽길이 펼쳐져 있다.

남산 산책로에는 여러 코스가 있다. 하나는 관리사무소에서 도서관 길을 거쳐 남산 정상 N서울타워까지, 총 700여 계단을 오르는 길이다. 5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 다른 길은 후암동 남대문 방면에서 남산 휴게소를 들러 분수대길을 지나 팔각정에 오르는 코스이다. 이외에도 동국대학교에서 삼거리 휴게소, 활터 약수터, 감로천 약수터, 팔각정 휴게소를 지나 팔각정, N서울타워에 이르는 산길이 있다. 남산을 둘러싼 서울의 성곽길은 1395년(태조 4년)에 도성 축조 명령에 따라 건설 되었다. 남산의 성곽은 동소문 부근에서 남대문 부근까지 41구간으로 24,600척에 이른다. 당시 담당 구역에 감독자 이름과 군명, 자호를 새겨 남겨놓았다. 남산의 성벽은 경상도에서 동원된 5만여 명의 인부들이 49일간 공사를 벌여 만들었다. 세종 대에는 개축 공사를 진행하여 광희문, 남산 마루, 남산공원에 이르기까지 성벽을 보수 및 축조하였고, 영조 대에 이르러 다시 보수 공사가 진행되었다.

남산의 둘레길을 일 년 내내 걷는다는 것은 서울시의 사시사철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한양도성 사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