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서울역 7017

  • 서울시 다국어 홈페이지 영역

서울역통합 코스

  • HOME
  • 서울역 일대 즐기기
  • 도보관광코스
  • 서울역통합 코스
서울역 서부와 동부를 모두 아우르는 코스

코스정보

  • 코스

    서울역-남대문교회-백범광장-한양도성-숭례문-염천교-약현성당-손기정체육공원-만리재로-개미슈퍼-국립극단

  • 난이도

    난이도4

  • 소요시간

    약 3시간

  • 추천대상

    서울의 옛 모습이 그리운 사람, 골목길에 관심이 많은 사람, 서울역 주변 지역이 궁금한 사람

토요일 저녁, 스쳐 지나기만 했던 서울역에서 4대문 안자락의 이야기와 남문 밖 사람 사는 이야기를 만나보는 코스를 소개합니다.
  • step.01 문화역서울 284

    최초의 서울역은 1900년 염천교 부근에 10평짜리 목재 건물로 지어졌습니다. 당시의 이름은 ‘남대문정거장’으로 남대문을 통해 경성의 중심부로 물자를 조달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의 위치에 서울역(경성역)이 지어진 것은 1925년 입니다. 19세기 절충주의 양식으로 지어진 크고 화려한 서울역사는 동양에서는 동경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였습니다. ‘이상’의 소설 «날개»의 주인공처럼 당시 많은 젊은이들이 차를 마시고 사람을 만나는 장소로 서울역을 이용했습니다. 2004년에 새로운 역사가 지어지면서 현재 구 역사는 복합문화공간인 ‘문화역서울284’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문화역서울 284
    다음
  • step.02 한양도성

    한양도성(사적 제 10호)은 서울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조선시대 도성입니다. 성은 백악·인왕·목멱(남산)·낙산을 연결하여 쌓았으며 전체 둘레는 18,127m입니다. 태조는 지금의 서울인 한양에 도읍을 정하고 궁궐과 종묘를 먼저 지은 후, 태조 4년(1395년)에 도성축조도감을 설치하여 한양성곽을 쌓도록 하였습니다. 1396년 1월부터 시작한 축성공사에 동원된 인원 총 118,049명에 달하는데 이는 당시 총구인구의 4%에 육박하는 인원이었습니다. 서울역통합코스에서 볼 수 있는 한양도성은 소월로를 따라 남아 있는 일부 구간으로 가을에는 노란 은행잎도 감상할 수 있는 낭만적인 구간입니다.

    서울성곽
    다음
  • step.03 스퀘어가든

    스퀘어 가든은 현재 서울역에 내리면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서울스퀘어 빌딩과 그 뒤에 숨어있는 남대문교회 사이에 있는 작은 정원에 나름대로 이름을 붙인 곳입니다. 불도저 시장으로 유명한 김현옥 시장 부임시절 교통정보센터로 지어지기 시작했던 지금의 서울스퀘어 빌딩은 화재 이후 대우건설이 인수해 대우빌딩이 되었습니다. 대우건설과 함께 승승장구하던 대우는 당시 대우빌딩 일대를 ‘대우왕국’으로 만들기 위해 토지를 매입합니다. 그 과정에서 남대문 교회 토지를 매입할 수 없어 매입 대신 사이의 벽을 허물고 함께 정원을 만들어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스퀘어가든
    다음
  • step.04 손기정체육공원

    손기정체육공원은 손기정 선수의 모교인 양정보통학교가 있던 곳입니다. 학교 운동장이 있던 자리에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우승할 당시 지중해 지방에서만 자라는 월계수를 대신하여 수여받은 대왕참나무가 심겨져 있습니다. 공원 내부에는 1904년에 지어진 기존의 학교 건물을 보수하여 만든 주민체육시설, 문화시설, 기념관 등이 있습니다. 손기정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개관한 손기정 기념관을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손기정체육공원
    다음